제가 처음 암호화폐 매매를 시작했던 2015년 정도 사실 디파이라는것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같은 매매를 주목적으로 하는 사람들한테는 디파이에 대한 정의와 전망은 큰 관심사가 아니기도 했었고요
하지만 업비트라는 국내 대규모 거래소가 생기고 여러 코인들이 상장해가면서
주식처럼 코인도 여러 테마라는것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주변에서 “디파이를 해봤냐”는 말을 듣고, 도대체 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 알수가 없었지만 디파이라는 단어를 어디선가 들어보기도했고 커뮤니티 같은곳도 가끔 들어가보면
말이 많이 나오기도 했었고요.뭔가 탈중앙화 금융이다 뭐다해서 복잡할 것 같았지만 알아두면 좋을것 같기도하고 나중에 도움이 될만할것 같다 생각도 했습니다. 중앙화된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지갑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이자를 받거나 대출을 할 수 있다는 탈중앙화 시스템 개념이 꽤나 신선했어요.
디파이(DeFi)란?
디파이는 말 그대로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입니다.
기존 은행이나 증권사가 하던 일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서 스마트 계약으로 관리하는 거죠.
예를 들어, 일정 기간 동안 암호화폐를 예치해서 이자를 받을 수도 있고, 반대로 담보를 맡기고
코인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은행 대출과 비교하면, 복잡한 서류나 신용 심사가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이색적이죠.

물론 이걸 실제로 써보려면, 메타마스크나 팬텀 같은 전용 지갑을 깔고 네트워크 설정도 해줘야 하더군요.
생각보다 간단하긴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높은 수익률이나 편리함을 보고 디파이 세계로 모여드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대표적인 디파이(DeFi) 코인 종류
디파이 분야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거기서 쓰이는 코인도 제각각입니다.
예전에 제가 눈여겨봤던 프로젝트로는 유니스왑(UNI), 에이브(AAVE), 커브(CRV) 같은 것들이 있어요.
유니스왑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선두주자고, 에이브는 암호화폐 대출과 예치를 주로 다루며, 커브는 스테이블코인 교환에 특화된 형태라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있죠.
하지만 코인이 아무리 유명해도, 폭락장이 한 번 오면 시세가 빠르게 무너지는 걸 목격했습니다.
디파이 코인이라고 해서 마냥 안정적인 건 아니더라고요. 아까 말했듯 한 테마의 일종입니다.
이런말들은 장기적인 가치투자에만 해당되는 사항이고 단기적인 수익을 보기위해서는 이것과 같은 정의에 대해선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딱 어떠어떠한 코인들이 디파이와 연관이 있냐고 궁금해" 할텐데 간단하게 디파이(DeFi) 코인 종류만 말해보자면
체인링크(LINK) , 에이브 (AAVE), 유니스왑 (UNI), 인젝티브 (INJ), 펜들 (PENDLE), 수이 (SUI), 1인치 네트워크 (1INCH), 주피터 (JUP), 카바 (KAVA), 앵커 (ANKR), 피스네트워크 (PSC), 제로엑스 (ZRX), 솔라 (SXP), 스택스 (STX), 저스트 (JST), 카이버 네트워크 (KNC)등등 수많은 디파이(DeFi) 코인 종류들이 있습니다.
디파이의 장단점과 나만의 관점
제일 큰 장점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갑만 만들면 세계 어디에서든 접속 가능하다는 건 정말 혁신적이죠.
대출을 받거나 예치를 해도, 복잡한 서류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잠재적으로 높은 수익률도 물론 있습니다. 시기와 시장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때는 100% 넘는 이자를 내거는 프로젝트도 봤고전통 금융 예금보다 훨씬 높은 연이율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앙 기관의 개입이 적다 보니, 이용자가 직접 책임지고 금융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자유롭습니다.

제일큰 단점은 보안 및 해킹 위험입니다. 스마트 계약 코드가 완벽하지 않으면 해킹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해외 커뮤니티에선 작년에 한 프로젝트가 해킹당해 수천만 원대 손실을 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적도 있습니다.
물론 코인이라는거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아직 완벽한 보안이라는것도 없기 때문에 디파이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UI의 복잡함도 한몫합니다. 아무래도 탈중앙화 지갑 설정이나 체인별 스테이킹 방법을 익히는 게 쉽지 않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선 처음부터 막막할 수밖에 없어요. 하다가 때려치고싶다는 마음이 들수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25년 디파이(DeFi) 코인 종류 추천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2025년도 가장 관심을 끌만한 디파이(DeFi) 코인 종류들과 순위 나열해보고 정리하겠습니다.
리도 스테이킹 이더, 컴파운드 파이낸스, 유니스왑, 주피터, 레이디움, 에이브, 메이커 정도입니다.
하지만 리도스테이킹과 레디움 같은 코인은 업비트에서 구하기 힘든 코인이지만
나머지는 업비트에서 거래가 가능한 코인들입니다.






지금 나열한것중 리도 스테이킹 이더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은 예전 FTX 파산 전 거의 한번에 상장이 되었던 코인들이며
그 코인들은 대부분 업비트에 하나씩 상장되고 있었습니다. FTX에 있던 코인들중 지금 업비트에 상장하지 않은 코인이라면 레디움,메이커,컴파운드(원화상장) 정도가 있습니다. 저는 이 세 코인을 가장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디파이 코인의 전망
제가 느낀 바로는, 디파이는 ‘이제 금융의 판도가 바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너무 위험해, 결국 거품일 뿐이야’라는 회의론이 늘 공존하는 분야 같습니다요.
시장이 상승 국면일 땐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각광받고, 하락장에 접어들면 돈이 전부 빠져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인프라가 발전하면 탈중앙화 금융도 함께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디파이야말로 미래 금융”이라고 단언하기도 하는데, 저 같은 사람은 반은 맞고 반은 아직 불확실하다는 입장이에요. 다만, 암호화폐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 입장에선 “사람들이 원하는 편리함, 그리고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가능한 이자 수익이나 대출 기능”이 완전히 사라지긴 어려울 것 같아요. 긍정적인 요소가 많지만 아직 확실히 상용화 되거나 이런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디파이의 개념은 여전히 발전 중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탄생하고, 기존 것들은 빠르게 사라지기도 하죠. 한편으론 그 불안정함이야말로, 이 시장이 아직 초창기 단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그러니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해당 프로젝트의 로드맵과 팀, 감사 여부 등은 꼭 점검해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더 발전하고 사용자 진입장벽이 낮아진다면 디파이 코인 전망은 어느 정도 밝다고 보고 있습니다. 탈중앙화 금융이 제도권 금융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중요한 이슈가 될 테니,
간단하게라도 가볍게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아두면 언젠가는 좋은 기회로 찾아올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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